영등포구, 춤으로 청소년의 꿈을 키운다 …‘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모집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1-16 09: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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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 인기곡 안무 실습 과정으로 청소년 문화예술 역량 강화
- 영등포구,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 23일까지 신청 접수, 4주간 운영
[영등포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청소년들이 K-POP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 는 영등포구와 FNC엔터테인먼트의 비영리 공익재단인 LOVE FNC가 함께 기획한 K-컬처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역동적인 신체 활동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안무 습득 과정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정서적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신 인기 K-POP 곡을 활용해 기초 동작부터 심화 동작까지 단계적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참가 청소년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이고 몰입도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1주 차에는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가수 제니의 ‘like JENNIE’ 안무 중 기본 동작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4주 차에는 가수 올데이프로젝트의 ‘WHERE YOU AT의 전체 안무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교육이 단순히 안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미래 한국 문화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2008년~2013년생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1월 23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추첨으로 선정된다. 교육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4주간 총 11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또는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숨겨진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한국 문화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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