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 힘 논평] 정원오 구청장, 참 유치하다.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2-24 10:36:42
  • -
  • +
  • 인쇄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정원오 구청장의 성수동 관련 발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아래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대변인 논평 전문
 

정원오 구청장, 참 유치하다.


성동구가 정원오 구청장 개인 소유물도 아닌데, 오세훈 시장이 성수동을 ‘탐낸다’, ‘성과를 빼앗는다’는 식의 발상을 한다는 자체가 참 유치하다.

성수동의 발전은 어느 한 사람의 치적이 아니다. 이명박 시장 시절의 서울숲 조성, 오세훈 시장 재임기의 성수 IT지구 지정, 그리고 민간의 역동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

이러한 정책적 맥락을 짚는 팩트 체크를 두고 ‘성수동을 탐낸다’하니, 그야말로 손발 오그라드는 자의식 과잉이다. 성수동이 무슨 정원오 구청장의 사유재산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심지어 서울시장에게 성동구청장 출마를 권하였다니, 서울 시민이 보시기에 유치하기 짝이 없다.

논쟁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논쟁의 수준까지 낮출 필요는 없다. 최소한 서울의 격에 맞는 언어를 사용해 주길 바란다.

정 구청장의 언사가 과거 운동권 시절 선동과 저열한 공세 수준에 머문다면, 당내 경선에서부터 금방 밑천이 드러날 것입니다.

2026. 2. 24.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윤영희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