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아주 작은 차이만으로도 얼굴전체의 이미지가 달라 보이므로 쌍꺼풀 재수술은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야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04-23 10:42:44
  • -
  • +
  • 인쇄

 눈 성형은 이제 많은 이들에게 일반화되었다고 할 만큼 잘 알려진 수술이다. 하지만 잘못하면 눈을 뜨고 감거나 모양이상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따를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상담을 통해 선택할 필요가 있다.

 

 
 눈은 아주 작은 차이만으로도 얼굴전체의 이미지가 달라 보이고 극적인 분위기 변화도 가능하기 때문에 2차, 3차 재수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쌍꺼풀 수술은 더욱 신중해야 하며 기능적인 요소에 미적인 아름다움까지 고려하여 개인의 얼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눈의 이미지를 찾아야 한다.

 
 특히 요즘은 개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는 시대에 접어든 만큼, 쌍꺼풀도 무조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처럼 성형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마다 이목구비와의 조화 등을 고려하여 개성을 살리는 눈매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쌍꺼풀 재수술은 앞선 수술로 인한 기능적 이상이나 조직 변형 또는 유착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확인한 다음 쌍꺼풀 라인을 다시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중년의 경우 윗 눈꺼풀이 처진 경우에는 상안검성형술을 시행해 늘어진 피부와 조직들을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의 쌍꺼풀을 만들어주면 피부가 처지는 현상을 완화해 보다 젊고 밝은 인상을 찾게 된다.

 
 쌍꺼풀 재수술은 수술 후 염증이나 흉터와 같은 일반적인 부작용 외에도 개인적인 불만족이거나 눈썹의 높이, 몽고주름, 쌍꺼풀 풀림, 눈 성형 후 눈이 졸려 보이는 안검하수증이 발생하는 등 다양한 이유로 재수술을 하게 돼 시술자의 기술이 특히 필요한데, 요즘은 눈 성형 후 거의 표시가 나지 않는 방식을 선호해 비절개 눈매교정법이 주로 시술돼 만족도가 높다.

 
 강남준성형외과 이태섭 원장은 쌍꺼풀 재수술은 무엇보다도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을 하고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크기와 모양으로 수술을 해야 또 다른 재수술이 없을 것“이라고 전하며, 무엇보다 재수술이 필요하다면 전체적인 눈의 모양을 관찰하고 원하는 눈 모양을 파악해 수술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재수술의 경우라도 피부 두께가 얇고 흉터조직이 심하지 않다면 비절개 눈매교정 및 자연유착법을 통해 간단히 해결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조원익 기자 조원익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