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성 원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하신 강원도민과 국민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선수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18-02-09 10:49:15
  • -
  • +
  • 인쇄

사진=세계타임즈 DB

[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오늘 강원도민과 온 국민의 염원으로 삼수(三修) 끝에 유치한 평창 올림픽이 열린다. 가슴 벅찬 올림픽 준비를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그리고 앞으로 17일간 열전의 주인공이 될 대한민국 선수단에게도 힘찬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2011년 7월 7일(한국시간) 남아공 더반에서 제23회 동계 올림픽 장소로 ‘평창’이 외쳐지던 그날의 국민적 열기가 이번 대회 마지막 날까지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평창 올림픽 개최를 위해, 1999년 유치선언 이후 올림픽 개최까지 지난 20여 년간 헌신한 강원도민의 염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분들의 희생과 소망을 망쳐서도 안 된다.

그런데 지금 강원도민과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세계인의 축제가, 권력을 위해서는 친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동족의 가슴에 총구를 겨누고 핵과 미사일로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정권의 분탕질로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형국이다.

이번 평창 올림픽의 성공 기준은 국민화합과 국격 상승 그리고 영구적인 세계평화여야 한다. 
그런데 지금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 국가대표 선수단, 올림픽 자원봉사자 보다는 ‘북한바라기’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국민께 비춰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끝까지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이번 평창 올림픽은 북한에 대한 과도한 대우로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핵과 미사일의 전면폐기 없는 고식지계(姑息之計)식의 저자세 협상이 무분별하게 펼쳐진 실패한 올림픽으로 두고두고 기억될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