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인간세 회의2020]-(23)급변하는 지구의 에너지 활동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1 1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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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지구의 지질 연대표에 시생대의 선캄브리아기에서 신생대 제4기 인간세(人間世)까지 지구는 이루셀 수 없는 만큼의 지각변동과 인간의 생활에 최적 대기(大氣)인 지상150m까지의 변동은 다양한 생명체를 탄생케 하는가하면 전멸을 순간에 이루지게도 하는 변화무상한 변동을 수없이 발생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1만년 전에도 지구는 온난화로 인해 시베리아 영구 동토가 대규모로 녹았던 증거들이 발견되었던 것을 보면 연속적으로 0도씨로 계속 되었기에 400만 평방미터의 영구동토가 녹았다.

 
  2020년에 들어 남극지방에 1월과 2월에 관측역사상 18.3도씨가 되어 이로 인한 것은 최고 온도였다. 또는 섭씨 –93도 역시 관측사상 처음 있는 기온변동이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구온난화로 극지방의 온도가 변동이 심하면서 서서히 고온으로 또는 갑작이 저온으로 이루어지면서 극 지역에 에너지 변동의 발생 시간과 빈도가 전과 다른 패턴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발생 파고의 변동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온변동이 극심해지는 것은 극지방에 빙하가 녹아 후퇴하는 속도가 급격히 빨라져서 극지방의 흰곰을 비롯 기타 동물들이 작은 유빙 위에서 고생을 하는 현상이 온난화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는지 알려주는 지표가 되고 있다. 빙하가 후퇴한 지역에서 탄생한 거대 흰 버섯이 공처럼 굴러다는 것을 보기 위해 관광객이 모여 큰 수익을 올리는 곳도 있으며 졸지에 섬이 5개나 나타나서 이주하려는 사람들이 붐비고 있기도 하다.

 

 또 빙하가 물러난 곳에 과거 사람들의 생생한 시체와 방한복 등이 생생하게 발견되기도 한 것은 당시 인구이동과 사냥을 위한 것인지는 더 연구해 보아야 하지만 우리는 빙하가 물러간 자리에 당시의 인류의 사체가 냉동 되었던 것이 기후변동을 알려주는 지표가 되고 있다.


 현재 남극지역도 거대한 빙하에 거대한 얼음이 갈라져 강이 생겼다는 것은 위성사진에서 발표된지도 퍽 오래 되었으며, 남극 역시 빙하가 생성 용해 등을 반복하여 왔다는 것은 북극과 같은 특징이다. 이 같은 증거는 지구가 크게는 4번의 빙기와 4번의 간빙기가 있었으며 그와 작은 파고와 파장의 빙하기와 간빙기가 수없이 변동이 있었다는 것은 지구 역사에서 알려진 것이다.

 

 현재도 간빙기에 와있으며 간빙기가 끝나면 당연히 빙하기로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활동을 지구는 계속해 오면서 생태환경이 탄생과 멸종이 지속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러므로 북극 근처에서 발견되는 인류의 화석은 기온의 변동기가 있었다는 증거이며, 그것도 수없는 변동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북극과 남극에서 신천지처럼 빙하가 용융되어 새로운 산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동일성은 지구의 극 지역 특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해류 역시 주종이 타 지역으로 이동 또는 수심이 깊은 곳으로 서식지를 옮겨젔다. 그러나 표면 어류는 해류를 따라 적도를 중심으로 30도 지역으로 이사한 셈이다. 어류에서 우리나라 동서에서 어획했던 종이 이동하고 타종이 자리잡고 있기에 동해안의 명태가 그 표본어류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 회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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