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랲, 미혼모 가정에 1억원 상당 생활가전 후원 여성·아동 위한 사회공헌 활동 나서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3 10: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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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가정, 저소득 여성청소년, 빈곤아동 등 여성∙아동 취약계층 지원 확대

  

▲13일 진행된 ‘국내 저소득 미혼모들을 위한 생활가전 전달식’에서 크린랲의 승문수 대표(사진 왼쪽)와 지파운데이션의 박충관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식품포장 분야 국내 1위 크린랲(대표 승문수)이 국제개발협력 NGO 단체인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미혼모 가정 지원에 나선다.

 크린랲은 13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지파운데이션 사옥에서 국내 저소득 미혼모 가정을 위한 생활가전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크린랲이 전달한 생활가전은 약 1억 원 상당의 공기청정기 110대와 세탁기 110대이며,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미혼모 220여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6월 설립된 국제개발협력 NGO단체로, 국내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양육시설, 미혼모시설 등 약 300개의 사회복지기관 및 해외 12개국과 협력해 소외계층을 지원해오고 있다.

 크린랲은 여성 및 아동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가고 있다. 이달 내에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리대를 지원하고,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소외계층 가정 및 빈곤 아동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크린랲 관계자는 "이번 생활가전 후원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여성 및 아동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여 이들이 가진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린랲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이웃을 위해 매년 사랑의 후원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13일 진행된 ‘국내 저소득 미혼모들을 위한 생활가전 전달식’에서 크린랲과 지파운데이션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3번째 크린랲의 승문수 대표, 4번째 지파운데이션의 박충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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