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수술은 작은 차이로 효과가 매우 달라지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1:1 맞춤 상담을 해야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06-26 1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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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한여름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와 낮 기온이 33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과 휴가시즌을 앞두고 있는 직장인들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이 시기가 되면 여행이나 취미생활과 같은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바쁜 일상으로 미루고 있던 쌍꺼풀 수술과 같은 성형수술을 계획하는 이들도 있다. 특히 성형수술은 어느 정도 회복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방학이나 휴가철을 이용해 성형외과를 많이 찾게 된다. 최근 눈 성형은 비교적 간단하고 비용부담이 적어 연령대가 낮은 학생부터 중,장년층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수술로 수술 소요시간도 짧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많이 이뤄지고 있다.

 

 
 우리와 같이 동양인은 선천적으로 외꺼풀이나 몽고주름이 있는 작은 눈을 갖고 있어 답답하거나 졸려 보이는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매몰법, 절개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눈 성형술이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내츄럴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한 자연유착법이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자연유착쌍꺼풀 수술은 기존의 매몰법과 절개법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안한 방법으로, 절개 없이 눈뜨는 근육과 눈꺼풀 피부의 자연스러운 결합으로 라인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다. 특히 눈꺼풀의 안과 밖을 실로 견고하게 연결해 풀리지 않도록 이중으로 고정하여 눈을 감아도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럽고 또렷한 눈을 완성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부기와 멍이 상대적으로 적어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강남준성형외과 이태섭 원장은 "쌍꺼풀 수술은 1mm의 작은 차이로 효과가 매우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전문의와 1:1 맞춤 상담을 통해 충분히 상담을 하고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크기와 모양으로 자연스럽게 수술해야 또 다른 재수술이 없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또한 최근 자연유착쌍꺼풀 수술은 티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눈매를 원하거나 수술 후 빠른 회복이 필요한 경우, 절개법 수술이 부담스러운 경우에 적용하면 보다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예전에 쌍꺼풀 수술을 했지만 본인의 눈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거나 풀리는 등 만족도가 떨어질 때에는 재수술을 선택해 아름다운 눈매를 다시 만들어야 된다고 덧붙였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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