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9월 14일 현대 N 페스티벌 금호 N1 클래스 레이스4 결승전이 열렸다.
풀포지션에 위치한 신우진을 시작으로 정회원, 김효겸, 강록영. 이상진과 김영찬은 김규민순으로 결승전이 시작됐다.
신우진(55,ZIC United)은 34분09초802로 레이스2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했으며, 정회원(37,현대 엑스티어 레이싱팀)이 34분13초257로 2위, 송하림(08,BMP모터스포트)이 34분14초747의 3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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