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 美 포춘 선정 최고의 사회 공헌 기업 리스트에 이름 올려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02-13 11: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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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회공헌 기업 리스트 8위 랭크, 선정된 제약기업 중 2위
-직원 일터 경험, 기업이 지역사회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직원 자부심 평가
-애브비 직원 94%, 회사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해

 연구 개발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 애브비가 일하기 좋은 일터(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와 포춘이 선정하는 최고의 나눔 기업(Best Workplaces for Giving Back)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애브비는 이번 선정 결과 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제약 기업으로는 두 번째로 상위에 랭크됐다.
 
 애브비의 사회공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총괄하는 트레이시 하스는 “애브비는 직원들의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독려해 왔다. 직원 개인의 시간, 재능 및 직원 주도 활동은 기업 시민으로서 애브비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이다” 라고 말했다.

 전 세계 애브비 직원들의 사회 공헌 활동에는 아래의 내용을 포함한다.  연간 유급 근무일 2일의 자원 봉사 활동을 비롯해 전세계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 봉사 활동 주간인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에 2017년의 경우 57개국 7200여명 직원 참여, 북미 지역의 직원 사회 공헌 캠페인으로 91%가 넘는 직원들이 비영리 기관 기부에 참여, 애브비 파운데이션에서 직원이 기부한 금액에 매칭해 학교, 병원 및 다수의 비영리 기관 16만4255곳에 기부 등이다.

 최고의 나눔 기업 선정은 미 전역의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원 38만5000여 명이 참여한 서베이 결과도 반영됐다. 애브비의 사회공헌 리더십과 노력의 결과, 직원 대상 조사에서 직원 94%는 회사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했다.

 GPTW는 연구 및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직원의 일터에서의 경험에 대해 50여개 이상의 요소를 평가했다. 여기에는 기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구성원의 자부심, 그들의 일이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신념 그리고 일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 등이 포함됐다. 여성, 유색 인종, 베이비 붐 세대, 성적소수자 등이 일터에서 사회 공헌에 대해 어떤 경험을 하는지도 해당됐다. 이번에 발표된 최고의 사회공헌 기업 50위 안에는 총 5개의 제약 기업이 포함됐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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