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후원에 감사” 전주 신천지자원봉사단 감사패 수여

이영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1 11: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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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지역아동센터,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에 감사의 마음 전달
- 뜨개질 모자·목도리, 김장 나눔 등 후원 지속

[전북=세계타임즈 이영임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전주지부)가 지난 20일 전주지역아동센터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전주지부는 그동안 뜨개질 모자 목도리 나눔, 김장 나눔 등 아이들을 위해 꾸준하고 다양한 후원을 이어왔다. 

지난 19일 전주지역아동센터 대표가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전주지역아동센터 김혜란 대표는 “평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숭고한 봉사 정신으로 사랑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하다”며 감사패를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대표는 “소외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정성 어린 후원을 아끼지 않고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찾아줘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감사패를 받은 최중일 지부장은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라게 기틀을 마련해준 김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하자”고 약속했다.

한편, 전주지부는 매월 둘째 주에 ‘자연아 푸르자’ 활동을 하며 전주시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보태고 있다.

진행 중인 봉사활동은 ▲건지산 일대 환경정화 ▲전주천변 정화 작업 ▲건지산 일대 환경정화 ▲김장 봉사 ▲지역 아동 장학금 전달 ▲연탄 배달 ▲탄소중립포인트 소개 등으로, 지역사회와 깊은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전주지부는 “봉사를 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쁨이 되고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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