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코리아, 여성 건강 응원하는 ‘2019 핑크런’ 대회 동참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4 11: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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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코리아, 유방암 조기검진 중요성 알리는 ‘2019 핑크런’ 대회에 임직원 및 가족 약 80명 참여
-올해 5년째 사내행사화, 함께 달리며 유방암 환우들 치료 및 삶의 질 향상 위한 기금 마련에 동참

 

 

 "서울 뒤덮은 핑크빛 물결··· 유방암 환우에 희망을!"   
 글로벌 의료기기사 바드의 한국법인 바드코리아(ww.crbard.co.kr)는 비디코리아와 함께 지난 13일 일요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19 핑크런 서울’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핑크런 마라톤대회는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유방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전국 5개 도시(부산-대전-광주-대구-서울)에서 릴레이로 개최되는 핑크리본 캠페인의 대표적인 행사다.

 

 

 올해로 5회째 핑크런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바드코리아는 이번 2019 핑크런 서울대회에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을 포함한 80여명이 참여해 함께 달리며 여성 건강의 의미를 되새겼다.

 바드코리아 사업부 총괄 김여진 상무는 “전직원이 함께 달리며 여성들의 건강을 응원하는 핑크런 마라톤대회에 참여한 지 벌써 5년째”라며, “우리나라 유방암 환우들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금 마련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바드코리아는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하고 아름다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리나라 유방암 증가율은 90.7%로 세계 1위의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5%에 이르는 완치가 가능하지만, 이미 유방암으로 진행됐을 경우에는 4기 암의 경우 생존율이 10% 이하로 감소한다. 유방암에 대한 낮은 경각심에서 비롯된 조기 발견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유방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드코리아는 유방암 정기 검진 및 조기 진단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유방 생검과 관련된 토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유방 조직진단 및 제거가 동시에 가능한 유방생검기기 엔코(EnCor)를 비롯해, 종양 추적 관리를 도와주는 체내표시기, 수술 시 종양의 위치를 알려주는 위치표시 와이어를 국내에 선보여 유방 조직 진단부터 의심 종양 제거까지 필요한 파이프라인을 모두 구축하고 있다.

 한편, 바드코리아는 전체 임직원의 60% 이상이 여성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매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전직원 대상 행사, 가족과 함께하는 워크숍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핑크런 마라톤대회 역시 여성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행사라는 평가를 받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사내행사로 자리잡았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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