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창의경영고등학교, 제과제빵 진로체험으로 지역 진로교육 거점 역할 톡톡

송민수 / 기사승인 : 2025-06-02 11: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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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해오름 배로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맛으로 여는 미래」, 실습 중심 수업으로 미래 직업 탐색 기회 제공


[광명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창의경영고등학교(교장 최민산)는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맛으로 여는 미래」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5 해오름 배로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창의경영고가 교육 장소 와 전문 강사진을 제공하며 핵심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총 4회, 16차시로 구성된 본 프로그램은 5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본교 제과제빵실 및 바리스타실에서 진행되며, 광명 지역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수업은 △초코 마들렌 만들기 △나만의 휘낭시에 디자인 △초코소라빵 협업 프로젝트 △무알콜 칵테일 제작 등 다양한 실습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 학생들은 제과제빵사, 바리스타, 푸드코디네이터 등 식음료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있다.
 

진성고등학교 2학년 송태웅 군은 “평소 제과제빵에 관심이 있었는데, 직접 만들어보고 맛보면서 이 분야가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며 “앞으로 제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 프로그램의 주강사로 참여한 본교 박은희 교사와 김지혜 교사, 보조강사로 참여한 박소미 교사는 "실습 중심의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창의경영고등학교는 특성화고등학교로서 실습 중심의 교육환경과 전문 강사진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맛으로 여는 미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 거점학교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최민산 교장은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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