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2019 생활체육안전교실 청소년 스포츠안전캠프’개최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7 11: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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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금)부터 3일간 스포츠클럽 학생 및 운동부 학생 172명 대상 캠프 진행
-운동 중 발생하는 상해 예방 안전교육 및 체험활동 연계 실시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박원순)는 오는 10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홍천 대명 비발디리조트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스포츠 안전 지식과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2019 생활체육안전교실 청소년 스포츠안전캠프(이하 생활체육안전교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체육회 주관, 스포츠안전재단 주최로 진행되는 생활체육안전교실은 위험 상황들에 대한 사례 활용 교육 등 평소 경험할 수 없었던 상황을 체험하여 스포츠 안전 습관 형성 및 인식을 확대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프로그램을 후원한다. 
  
  프로그램은 1박 2일로 나눠 체험 활동을 2차례 운영하며, 18일~19일은 서울시체육회 희망어린이 스포츠교실 학생 100명, 2차는 19일~20일 서울시 소속 학교 운동부 학생 100명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한 학생들은 운동 중 발생하는 상해를 예방하는 안전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 내용을 숙지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필수교육으로 안전의식 변화 1시간, 심폐소생술(CRP)과 자동제세동기(AED) 교육 1시간을 이수하고 워터파크 체험, 운동회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접하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정창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한 스포츠 안전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스포츠 체험과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생활체육안전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유사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기본 안전지식을 배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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