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컬러 리빙 코랄(Living Coral)처럼! 올봄, 생기 가득한 동안 이미지로 새 단장 어때요?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2-28 11: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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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전문 기업 팬톤, 2019년 올해의 색으로 리빙 코랄(Living Coral) 선정해 생기 있고 활발한 느낌 부여
-새로운 출발 상징하는 3월, 다가오는 봄 앞두고 동안 메이크업으로 이미지 변신 시도하는 사람 늘어
-세월의 흐름 탓에 메이크업으로 가려지지 않는 눈가 노화, 기능상 문제까지 유발해 조기 개선 필요

 

▲ 이미지<사진=바노바기 성형외과 제공>


 최근 기온이 상승하고 날씨가 점차 풀리면서 봄을 맞이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추위에 움츠려왔던 겨울을 벗어나 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사람들에게 설레는 마음을 준다.

 올해는 미국의 색채 전문 기업 팬톤에서 2019년을 대표할 색으로 리빙 코랄(Living Coral)을 선정했다. 코랄은 주황색과 분홍색의 중간색으로 따뜻한 느낌을 준다. 또한 이름 앞에 살아있다는 뜻의 리빙을 붙여 생기 있고 활발한 느낌을 부여했다. 이에 뷰티, 패션을 비롯한 다양한 업계에서는 다가오는 봄을 연상시키는 리빙 코랄을 활용한 마케팅이 활발하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박선재 대표원장은 “한결 따뜻해진 날씨가 옷차림을 가볍게 만들고, 메이크업에 컬러를 화사하게 입히는 등 봄맞이 이미지 변신을 위해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싶게 만든다”며 “산뜻한 옷차림과 함께 인상도 밝고 환하게 개선한다면 봄처럼 사랑스럽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갖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안을 위한 첫 번째 조건, 생기 있고 활기찬 인상 주기 위한 눈가 관리는 필수!
 봄이 시작되는 3월은 새 출발의 기분을 느끼도록 만든다. 이때 사람들은 외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싶어 한다. 밝은 컬러의 염색이나 웨이브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다거나 봄옷 쇼핑을 하고 싶은 심리가 그렇다.

 이미지 변신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메이크업이다. 특히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코랄을 활용한 메이크업은 동안룩을 완성시켜줘 많은 여성들이 애용하고 있다. 코랄 컬러가 피부 톤을 맑고 화사해 보이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이에 뷰티업계에서는 로드숍부터 명품 브랜드까지 다양한 코랄 색조를 출시했다. 매해 팬톤과의 협업으로 유명한 VDL은 올해 역시 코랄 컬러를 입힌 컬렉션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올리브영의 매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코랄과 오렌지 계열의 색조 화장품 매출은 전년대비 약 45% 증가했다.

 이처럼 올해는 코랄 색조를 찾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화에 민감한 중년층일수록 메이크업으로 주름과 잡티 등을 감추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깊게 자리 잡은 주름은 화장만으로는 커버하기가 어렵다. 그중에서도 눈은 우리 얼굴 중 노화가 가장 빠른 부위다. 다른 곳에 비해 피부 두께가 얇고 피지 분비가 적어 작은 자극에도 주름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한 관리를 통해 눈가 주름과 탄력 저하를 예방해주는 것이 좋다. 아침, 저녁으로 아이크림을 사용해 눈가 마사지를 해주면 피부 탄력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식습관 관리도 빼놓을 수 없는데, 최근 주목받고 있는 황금 토마토는 항산화 기능이 탁월해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시도 쉬지 않는 눈가, 이미 쌓인 세월의 흔적을 개선할 방법은?
 세월이 흐르면서 노화가 진행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지만 여성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 또한 눈은 쉴 새 없이 깜빡이는 데다 표정을 지을 때 근육이 수시로 사용되기 때문에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는 부위다.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처진 눈매는 무기력하고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눈꺼풀이 처지면 눈동자를 가려 시야를 방해할 수 있다.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눈썹을 치켜뜨다 보면 얼굴 전반의 주름을 유발해 오히려 더 노안으로 보이게 만든다.

 또한 접힌 눈매로 인해 눈 끝이 짓무르면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하는 등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이에 심미적 불만족과 기능상 문제를 해결해주는 비절개 상안검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위 눈꺼풀을 절개하지 않고도 실의 힘과 조직의 유착이라는 이중의 힘을 이용한 것으로, 눈꺼풀을 보다 안정적으로 교정해 보다 자연스럽고 밝은 인상으로 만들어준다.

 박 대표원장은 “동안은 우리 사회의 뷰티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이며, 실제 나이 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가 상대방에게 생기 있고 호감 있는 인상을 줘 이제는 동안이 하나의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하지만 중년의 경우 노안을 개선하고 싶어도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인상이 변하는 것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인상이 사나워지지 않고 회복이 빠른 비절개 상안검이 적합하며, 이는 외모 개선은 물론 눈의 기능까지 교정해줄 수 있어 수술 후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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