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는 대전 중구 궁도협회「보문정」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27,000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보문정」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몰기돼지저금통’운영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일상 속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보문정」은 전통 무예인 국궁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4월 ‘대전 중구청장기 남녀궁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기간에는 국궁체험장을 운영해 구민과 방문객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보문정」은 2021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활동과 더불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보문정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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