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박물관이 2025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 유공 분야 ‘단체’부문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표창 수여식은 경기도박물관협회 주최로 지난 27일 개최됐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 포상 조례’에 따라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안양박물관은 2004년 개관 이후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수집은 물론 연구, 전시 및 교육 운영을 통해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안양박물관은 공립박물관으로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시·학술연구·교육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은 이러한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안양박물관은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연구·활용하는 재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 2006년 2종 역사관으로 최초 등록된 이후 2019년 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됐다. 현재 상설전시를 통해 안양의 지역사를 소개하는 한편, 다양한 학술연구 및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안양박물관에서는 현재 특별기획전〈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을 개최 중이다. 본 전시는 안양박물관 대표 소장품인‘삼성기유첩’원본을 공개하는 전시로, 2026년 3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박물관의 소장품·전시·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양박물관 누리집
(www.ayac.or.kr/museu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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