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초등학교, 제33회 시흥시청소년예술제 참가

송민수 / 기사승인 : 2025-06-16 12: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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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앉은반[최우수상], 한국음악 기악[우수상] 수상

◦ 시흥시청소년예술제 참가하여 사물놀이 앚은반 부문 최우수상, 한국음악 기악 부분 우수상 수상
◦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 함양과 예술적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기계발 및 성취감 고취
◦ 배곧초등학교 국악예술단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
[시흥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배곧초등학교(교장 정원주)는 지난 6월 12일과 13일에 열린 제33회 시흥시청소년예술제에서 사물놀이 앉은반 부문 최우수상과 한국음악 기악(가야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시흥시청소년예술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고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 계발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배곧초등학교 국악예술단은 사물놀이와 가야금 연주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배곧초등학교는 오는 2025년 8월 수원에서 열리는 제33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사물놀이 앉은반 부문 출전 자격도 함께 획득했다.

배곧초는 2016년 개교와 함께 국악예술단을 창단하여 현재까지 취타부, 풍물부, 가야금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취타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경기도교육청 교과특성화반으로 지정되었고, 풍물부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경기도교육청 국악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두각을 나타냈다.

전국학생풍물경연대회 등 다양한 활동에서 활약을 펼쳐온 국악예술단은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활동이 위축되었으나, 2024년부터 국악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 교사를 초빙하는 등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에는 전통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계획되어 실행되었다. ▲배곧1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인 ‘우리동네 문화축제’ 취타대 찬조공연, ▲제25회 전국학생풍물경연대회 참가, ▲배곧초·중·고 연합 등굣길 콘서트 참여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2025년은 연주 실력을 향상시켜 더욱더 많은 행사와 경연에 참여할 계획이다.

정원주 교장은 “국악예술단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준비해 거둔 최우수상 수상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표현 기회를 넓히고 전통문화예술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곧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국악예술단 활동을 통해 나눔과 소통의 예술문화를 확산시키며,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학교 예술교육 실현과 미래 예술교육의 기반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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