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구리시지부 정기총회 참석해 “제도적·정책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약속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3-12 13: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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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인건비 부담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 지역 경제 지켜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해

 

[구리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11일, 구리시립체육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구리시지부(지부장 김효상) 제41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업하실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최근의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내 외식업 폐업률은 약 19.2%에 달한다. 이는 전체 업종 평균(13.2%)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이며 구리시를 포함한 경기도 외식업계는 식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최근 6년 중 가장 높은 폐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신 의장은 “최근 몇 년간 외식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간을 지나왔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인건비 부담 등 여러 가지 힘겨운 여건 속에서도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하며 지역 경제를 지켜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위생과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구리시의 외식 문화는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리시지부의 사회적 역할과 공로를 치하했다.

김효상 구리시지부장은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 및 경기침체로 매우 어려운 여건속에서 힘들게 일을 하지만, 손님들이 ‘참 맛있게 잘먹었습니다.’라는 말을 해줄 때 힘이 난다."며, “주차단속의 탄력적 운영과 주차장 확보 등을 통해 외식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신동화 의장은 “정성껏 차린 한 끼 식사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듯 여러분의 노력은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격려하며 외식산업 진흥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 다짐했다.

한편, 구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신 의장은 갈매동과 사노동 일대를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로 지정해 AI 기반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동구릉과 57사단을 잇는 ‘역사문화 관광특구’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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