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 및 행정사무감사 실시”

이현진 / 기사승인 : 2022-11-12 13: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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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공무원・도민교육 추진을 위한 고민 필요 -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노금식)는 제405회 정례회 기간 중인 11일 소관부서에 대한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추진 업무 전반에 걸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성대(청주8) 의원은 “자치연수원에서 도민교육과정을 의무적으로 시군에 할당하고 있어 지자체 공무원과 생업으로 바쁜 도민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면밀한 수요조사를 통해 도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교육 과정과 시기를 조정해 많은 도민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이태훈(괴산) 의원은 “자치연수원에서 시행 중인 우수강사 선정제도는 교육 강사들의 교육 의욕 고취 등 동기 부여 측면에서 필요한 사업이다.”며 “객관적인 선정기준과 평가항목을 마련하여 당초 취지에 맞게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최정훈(청주2) 의원은 “자치연수원 일부 사업에서 예산의 절반도 집행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불용되는 일이 없도록 집행에 힘써주시기 바라며, 반복적으로 불용되는 사업의 경우 원인과 실태를 분석하여 점검하고 대처 방안을 마련할 것 ”을 주문했다.
 

오영탁(단양) 의원은 “일부 강사들이 다수의 교육과정에 반복적으로 배정되는 경우가 있다.“며 ”강사 인력풀을 폭넓게 구성하는 등 양질의 교육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임영은(진천1) 의원은 연수원 이전 사업 지연에 대한 최근 언론보도를 소개하며 “흔적지우기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을 지양하고 당초 계획대로 지방 균형발전을 위해 이전 사업을 꿋꿋이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옥규(청주5) 의원은 자치연수원 이전사업에 대해 “교육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교통, 숙소 등 교육생 편의와 관련해서 꼼꼼하게 챙길 것”과 “국내외 여건으로 인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비에 대한 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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