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 우천 대비 봉사 진행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3:56:53
  • -
  • +
  • 인쇄
- 우장산역~화곡역 구간 정화 활동…자원봉사자 65명 참여
- 올해 생수·화분·감사 나눔 등 봉사 이어와… 내년에도 지역 맞춤 활동 지속
▲ 지난 20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 봉사자들이 화곡역~우장산역 인근에서 송풍기를 이용하여 비에 젖은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지부장 백도훈·이하 강서지부)는 지난 20일 우장산역 부근부터 화곡역 인근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띠녹지에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송풍기 등을 활용해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자원봉사자 65명이 참여해 보행로와 도로 주변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구간을 나눠 띠녹지와 도로 가장자리에 쌓인 낙엽·생활 쓰레기를 정리하며 거리 환경을 정돈했다. 해당 구간은 가로수로 은행나무가 조성돼 있어 강우 이후 낙엽이 쉽게 쌓이는 지역이다.

▲ 지난 20일 화곡역 인근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 봉사자들이 띠녹지에 쌓인 낙엽과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
봉사에 참여한 강인모(38·남·화곡동) 씨는 “띠녹지에 낙엽이 많이 쌓여 지저분해 보였는데 직접 치우고 나니 거리 분위기도 확 달라진 게 느껴졌다”며 “매달 이렇게 봉사에 참여하면서 동네가 조금씩 정리되는 모습을 보는 게 보람 있다”고 말했다.

강서지부는 올해 계절·기상 변화에 맞춰 봉사 활동을 이어왔다. 매월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으로 거리 정리에 나서는 동시에 폭염 시기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을 진행했다. 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화분 나눔과 국가유공자 대상 감사 나눔 행사도 펼쳤다.

강서지부 관계자는 “정기 활동을 기반으로 하되 현장 상황을 반영해 필요한 봉사를 준비해 왔다”며 “내년에도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백진욱 기자 백진욱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오세훈 시장, 27일(금) ‘서해수호의 날’ 맞아 위국헌신청년주택 방문
5
경기도, 고양시 4대 현안 반박…“경제자유구역·청사 이전 모두 사실과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