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국힘협의회, 노인회·소상공인연합회 찾아 현장 소통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0 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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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 운영 지원과 소상공인 전담팀 신설 등 개선 방안 논의
정용한 대표의원 “조례·결의안 통해 실질적 변화 이끌 것”

 

▲수정구 노인회지회·성남시 소상공인연합회 방문 기념촬영.(사진=성남시의회 국힘)
[성남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대표의원 정용한, 구재평, 김보석, 김보미 의원)는 오늘 수정구 노인회지회(회장 황용한)와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영광)를 차례로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수정구 노인회지회와 소상공인들이 체감하고 있는 현안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정구 노인회지회에서는 ▲노인회가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확충 ▲노인회 운영 및 종사자 처우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노인회 관계자들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이 시급하며, 노인회 활동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지원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현재 성남시가 경기도 내에서 폐업률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연합회 차원의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이 매우 부족한 현실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내에 소상공인을 전담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담팀을 배정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소상공인 현안 관련 목소리 청취.(사진=성남시의회 국힘)
정용한 대표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들은 어르신들과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는 매우 무겁게 다가온다”며,“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조례 제·개정과 촉구결의안 발의 등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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