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그동안 태평1동에서 추진해 온 ‘행복육아꾸러미지원사업’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마을 미싱봉사단에서 직접 만든 에코백을 준비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태평1동 행복육아꾸러미지원네트워크(대표 이용수)에서 준비했다.
행복육아꾸러미지원네트워크는 태평전통시장상인회, 대전행복신협, 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 상상마을사회적협동조합, 태평1동행정복지센터로 구성된 마을공동체로, 지난 8년간 태평1동 신생아를 대상으로 육아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돌봄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전달된 텀블러 110개는 태평동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들을 축하하는 동시에, 마을 어른들이 아이들을 함께 돌보겠다는 약속과 아이들이 건강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뜻을 담았다.
이용수 대표는 “육아꾸러미로 시작된 작은 인연이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 이어져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상롱 동장은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행복육아꾸러미지원네트워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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