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당대표, 민생현장국감, 후분양제 아파트세대주와의 간담회

이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17-10-15 14: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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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지금까지 아파트 선분양제, 먼저 돈을 낸 다음에 아파트가 지어지면 그때 들어와 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실은 그게 당연하지 않다. 특히 주택은 서민들 전 재산을 부어야만, 그리고 은행 대출 받아야만 살 수 있는 것인데도 실물을 보지 않고 먼저 돈을 내고 그동안 이자부담까지 다 한다. 그러나 정작 입주해보면 하자가 100군데 이상 생기는 경우가 있고 아파트 값이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어디 가서 말도 못하지 않나. 이제부터는 후분양제, 직접 지어진 아파트를 보고 물건을 보고 그에 따라 돈을 내고 빨리 입주하는 것으로 바뀔 때가 됐다는 것이 국민의당 생각이다.


지난 대선 시기 국민의당은 공약했고 현 정부여당은 후분양제 공약하지 않았다. 그래서 국민의당에서 이 부분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후분양제가 되어야만 서민들도 여러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번 국정감사 때 후분양제에 대해서 강하게 요구해서 정부의 답변을 받았다. 앞으로는 공공주택의 경우부터 우선적으로 후분양제를 추진하고 민간의 경우 인센티브를 도입하며 이 부분 제대로 도입하겠다는 답변 받아냈다.


지금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듯이 후분양제도 장점이 있지만 보완할 점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실행계획 세워가며 국민의당이 앞장서서 추진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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