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대전 중구에서 처음으로 시행한‘동장주민추천제 주민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동네에 가장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주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주민 주도형 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용두동은 범죄 및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용두동 115-1 등 관내 일원의 어두운 골목길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총 사업비 3,700만 원을 투입해 기존의 노후된 보안등 34개를 고효율 LED 보안등으로 교체하여 조도를 크게 개선했다.
윤양숙 동장은“LED 보안등 교체사업을 통해 어두운 골목길이 환하게 바뀌어 주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라며,“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용두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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