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욱 작가, 명(明) 아트스페이스 45주년 기념 기획 초대전 개최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4 14: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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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걸린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홍승욱 작가


[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홍승욱 작가가 6월 8일~7월7일 한 달 동안 인사동 명(明)갤러리 초대전에서 '홍승욱 전(展)'을 열어 관객들과 소통한다.

서울 종로구 인사로 20번지 명(明)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갤러리 45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기획초대전이다.

'사랑(Love)'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황 작가의 예술적 영감의 원천과 표현방식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아래는 관객들과 작품으로 만나게 될 홍 작가의 작가노트 원본이다.

 

모진 한파와 세찬 바람과 눈보라 속에서도 피어나는 동백꽃! 나라사랑 무궁화, 자작나무숲, 해바라기꽃, 장미꽃, 연꽃은 가장 멋지고 화려한 꽃입니다.

우리 인생에서도 동백꽃의 강인함이 있다면 이 세상 어디서도 성공한 인생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작가는 꽃의 특징을 이미지화해서 가족사랑, 연인과의 사랑, 자연과 동물사랑, 아이사랑, 등을 동화적인 ‘Love’ 시리즈로 풀어 나가는 그림입니다. 그림을 보면, 기운(氣)을 받을 수 있으며 순수하면서도 웃음이 나는 행복한 Love 로 표현 했습니다.

파블로 피카소는 “아이들은 모두 예술가다. 문제는 아이들이 자라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을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 했습니다. 한마디로 순수하고 깨끗한 영혼 없이는 창의적인 작업도 어렵다는 것입니다.

작가의 새로운 경험과 내면의 세계를 불어 넣어 꽃을 이미지화 하면서 형체, 색채를 단순화하고 내면에 더 많은“ 변화”를 주어 화려한 색채로 누구나 꿈꾸는 보석 같은 예쁜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창의적인 표현은 사고의 새로운 면을 탐험해가는 귀중한 길을 열어 줄 것입니다.

피카소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내가 어떤 색깔을 사용할지 미리 결정하지 않는 것처럼 완성 되기 전에는 캔버스에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모른다고” 저는 작품을 하면서 늘 느끼는 것입니다. 작품을 완성해야 아는 것입니다. 창의적인 작품을 그리기 위해서 생각과 생각을 거듭하면서 오늘도 고민 속에 붓을 들곤 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까 기대하면서.....다양한 기법과 실험을 통하여“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저 합니다.

2022년 6월.작가 홍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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