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포항지진 현장 상황실 방문

심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7-11-20 15: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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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심귀영 기자]추미애 대표 지난 수요일 지진 발생 이후 여진이 50여 차례 이상 계속되고, 그 여진 또한 강한 여진이어서 주민들이 대단히 불안하실 것이다.

연일 수고가 많으시다. 도지사님, 포항시장님, 부시장님, 간부들, 공무원 전원이 밤을 새우며 주민 피해 조사를 하고 또 신속한 안정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시다.

저는 보도된 대로 지난 주 미국에서 북핵 위기나, FTA를 앞두고 사전 분위기도 파악하고 미국 조야에 우리 입장을 알려야 해서 외교 활동을 하고 어제 저녁에 돌아와 바로 회의를 마치고 포항에서 현황을 들었다. 내일은 신속하게 지금 말씀 주신 정부차원의 대책, 국회차원의 대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서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 계획이다. 오늘 건의 하신 것들도 함께 당에서 뒷받침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민간피해 중에 주택피해가 큰데,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 걱정이 된다. 엄동설한에 빨리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주민들이 심리적 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 있어 생업에 복귀하는데 지장이 많겠다는 생각이 든다. 법적 장애 등이 있다면 신속하게 제거하고 주택 재건축 같은 것들도 물리적, 법적, 제도적으로 종합 점검해 조속히 복귀 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

대통령께서도 수능연기를 비롯해 먼저 진두지휘를 하고 있다. 총리 이하,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모두 일사불란하게 현지에 있는 행정과 함께 총괄 진두하며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전에 있었던 재난상황과는 확연히 달라진 행정의 대응과 협조 체계를 보면서 국민들도 좀 안심을 하실 거 같다.

4/4분기를 앞두고 거의 소진이 됐지만 종합적으로 남은 특별교부금 1조8천억이 포항을 복구 하는데 써질 수 있도록 건의해 보겠다.

기타 자세한 것은 이따 주민들하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다. 주민들이 사생활 노출, 심리적으로 케어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사생활 공간 없이 온 가족이 생활한다는 자체가 심리적으로 불안한 요인이기도 하다. 그래서 개별난방 텐트 지원은 잘 하신 것 같다. 가능하다면 LH에서 제공하는 임대주택에 못 들어가는 상황에는 컨테이너박스를 제공하는 것들까지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건의해서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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