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공급하는 품종은 콩 ‘대찬’과 ‘선풍’ 두 품종으로, 공급 가격은 1포대(5kg)당 27,790원(소독‧미소독 선택 가능)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한 종자는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대찬’은 내도복성(쓰러짐 견딤)이 강해 기계수확이 쉬운 황색 대립종으로, 청국장 등 가공 적성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만, 탈립(알떨림)에 약하므로 반드시 적기에 수확해야 한다.
‘선풍’은 논 재배 적응성이 우수하고 내도복성이 강해 기계화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중남부 지역 특화 품종이다.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적정 재식밀도를 준수하고, 검은뿌리썩음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배수 관리가 필요하다.
아울러 팥(아라리 품종)은 배정 물량이 소량(30kg)으로, 3월 9일 오전 9시부터 종자은행(☎041-360-6417)을 통해 전화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농가당 신청량은 5kg 이내로 제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부 보급종은 엄격한 품질관리와 종자 검사를 거친 우량종자로, 안정적인 생산과 수량 확보에 도움이 된다”며 “누락되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