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타임즈 = 이판석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출마예정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며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맹인섭 출마예정자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 아산을을 미래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농어민과 노동자의 안정된 삶을 보장하는 한편,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충청권의 물류·경제 허브로 지역을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맹 출마예정자는 자신의 정치적 이력도 강조했다. 그는 과거 김종필 전 총리 주도의 신민주공화당 창당대회에서 발기문을 낭독했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 당선 과정에서 청년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소개하며 중앙 정치와의 연결성을 내세웠다.
다른 출마예정자들도 각자의 비전을 앞세워 유권자들에게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이윤석(55) 출마예정자는 "국정은 물론 시정의 무능과 폭주를 질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합리적 보수, 건강한 야당 지도자가 되겠다"면서 지역 공약으로 둔포·인주 경제자유구역 추진, 인주 아산항 개발, 영인 물류 허브 구축, 배방·탕정·음봉을 잇는 거대 도시축 완성,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성공적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번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지역 발전 전략과 생활 밀착형 공약을 중심으로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마예정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정책 대결도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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