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년까지 총 75억 원 투입, 교육-취업-정주 선순환 생태계 구축 [세계타임즈=대전 이채봉 기자]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바이오헬스 분야‘협약형 특성화고’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
급성장하는 바이오산업의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알테오젠 ▲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지난해 6월 공모에 선정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특성화고, 산업체, 대학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 밀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5억 원(시비 15억 원 포함)을 투입해 현장 실습 중심 교육과정 운영, 기업 연계 프로그램, 취업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 바이오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같은 사업 추진에 따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대전생활과학고는 3일 교내 청람홀에서 1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160여 명의 신입생과 학부모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바이오헬스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출범은 대전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학생들이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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