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5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제3차 정책복지위원회 개의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6 16: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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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예산안(보건환경연구원, 보건복지국) 심사의결 -

 

[충북=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청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박형용)는 6일 제3차 위원회를 개의해 보건환경연구원, 보건복지국 대상으로 2022년도 충청북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 의결했다. 

 

이상욱(청주11)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에 “대기오염측정소 운영이 내년부터 시군으로 위임되는데 데이터관리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계속해서 신경써 주시기 바라며, 시군에서 운영하여 접근성이 좋아지기 때문에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선배(청주2)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에 “해마다 신규 장비를 구입하게 되는데, 장비수요에 대한 판단이나 가격 등 여러 가지를 검토하고 검증을 위한 심의위원회나 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복지정책과에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위문품 구입에 법인시설과 개인시설의 지원예산액이 각 1명당 5천원, 7천원으로 다른데 특별한 사유나 기준이 있는게 아니라면 같은 액수를 지원하는게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숙애(청주1)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에 “보건의료검사사업에 시험장비 보수비가 포함되어있는데 장비 유지보수와 관련한 것은 별도편성이 되는게 맞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식의약안전과에 “식사문화개선(안심식당) 사업 예산이 정부예산 규모축소에 따라 예산이 감소되어 아쉽다”며“식당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도록 도 차원에서 자체예산으로라도 지원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창원(청주4) 의원은 복지정책과에 아동보호치료시설 운영사업과 관련해 “도내에 1개 있는 아동보호치료시설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신규사업으로써 타시도 지원비율을 파악하여 모자람이 없도록 균형을 맞추어 추진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의영(청주12) 의원은 복지정책과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열악한 근무환경과 급여를 받고있는 상황인데, 지역아동센터 인건비 부족분을 지원하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된다”며 “복지부 가이드라인의 80~95%정도를 적용했지만 이것을 시작점으로 몇 년 안에는 100% 맞춰질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서 추진헤 달라”고 요청했다.

 

박형용 위원장은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통해 추진될 각종 현안사업이 계획한 대로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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