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시도의회 의장,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이현진 / 기사승인 : 2023-01-09 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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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지원특별법 제정,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지원 및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축 협력 방안 한목소리 -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청권 시도의회 의장들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지원과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축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도의회 황영호 의장을 비롯한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은 9일 충남도의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적 개최 지원방안과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메가시티) 구축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충청권 4개 시도의회 의장은 타 권역의 경우 국비가 지원되는 대규모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수차례 개최했으나 충청권은 전무하다며 국제스포츠 이벤트 소외지역인 충청권 주민의 열망에 대한 배려가 필요함에 공감하며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및 시설‧인프라 구축 등 4개 시도의회가 공동협력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시도 행정구역을 넘어선 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 정주환경 개선 등을 위한 충청권 초광역협력 필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충청권 초광역협력 추진 및 메가시티 구성을 통해 지자체간 협력을 극대화하고 광역생활경제권의 안정적 구축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하기로 하였고, 의회차원에서 특별지자체 공동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합동추진단의 출범을 위한 예산 확보와 협약체결 등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더불어 충북도의회 황 의장은 국가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 역할을 할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관련 “진정한 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충청권 메가시티 형성을 위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청주 도심 통과 노선 확정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의회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도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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