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88회 임시회 제3차 회의

이채봉 / 기사승인 : 2025-07-17 17: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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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조례안 및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 심사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금선)는 17일, 제288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시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조례안 5건과 2025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고, 업무협약 체결 및 2025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교육위원장)은 상위법 개정 사항의 적기 조례 반영, 위기임산부.영아 실태조사를 통한 관련 예산 확보 등 실효성 있는 추진, 가족돌봄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청년지원사업 신청에 대한 정확한 처리 및 불편 민원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또한,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적극적인 홍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기금의 충실한 운용과 조성 목표 달성 노력을 주문했다.
 

아울러, 폭염 및 집중호우로 인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소관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 이용자와 종사자를 위한 각종 안전 조치를 강조했다.
 

김민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내실있는 운영, 대전시교육청의 미래직업교육센터와 차별화된 청소년위캔센터 직업체험관 프로그램 개선을 요청하고, 신규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 예산이 형평성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 의회 사전보고, 지원 근거 마련, 예산편성 등 사업추진 선행 절차 누락 문제점을 질타하고, 아이돌봄 지원사업 반납금 관련하여 필요 이상 국비 교부 시 중앙부처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요청했다.
 

이상래 의원(국민의힘, 동구2)은 평송청소년수련센터 안전 문제와 관련,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통한 신속한 조치를 당부하고, 동대전 도서관 개관에 따른 안정적 인력 운영 등을 주문했다.
 

또한,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운영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감액과 관련하여 차질없는 서비스 지원을 요청했다.
 

민경배 의원(국민의힘, 중구3)은 글로컬대학30과 관련 차별화 전략을 통한 본지정 선정 노력과 대전시립중.고등학교 신입생 증가에 대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당부하고,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내부 시설 개선 및 외부 안전대책을 주문했다.
 

또한, 유사 사업 중복 수혜 예방 등 대전 청년 월세지원사업의 철저한 관리와 한밭도서관 노후 집기.가구 교체 예산 확보 노력,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급 연령 요건 확대 검토를 요청했다.
 

김진오 의원(국민의힘, 서구1)은 대전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강조하며 청년내일희망카드 사업 일몰 이후 대체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여성가족원 수강생 설문 결과 의견을 반영한 운영 개선을 당부했다.
 

또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적기 예산 확보와 노후 집기 교체도 병행한 한밭도서관의 완벽한 리모델링 추진을 주문하며, 공공도서관 등록을 위한 인력 보강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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