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해위, 스마트농업본부 컨트롤타워 기능 부재 지적

이현진 / 기사승인 : 2025-02-05 1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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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스마트농업본부, 농축산국에 대한 주요 업무계획 추진 상황 청취 -
- 스마트농업본부 조직 분산으로 인한 비효율 우려… 통합 운영 검토 한목소리 -

 

[충남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이연희)는 5일 제357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농축산국과 스마트농업본부에 대한 첫 주요 업무계획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스마트농업과 관련해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인력과 예산 증가 없는 스마트농업본부가 무슨 일을 하겠느냐”며 “기관별로 협력해 스마트농업을 총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성화해서 충남의 청년 농업인들과 스마트팜 운영자들 간 인적 네트워크가 잘 형성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스마트농업본부 조직개편 관련해 “예산 운영에 따른 스마트본부의 역할과 조직을 강화해 유의미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언급했다.

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새로운 업무분장에 따른 스마트농업 체계성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며 “소아당뇨 관련해 벼품종 지원 등 사업에 관심을 두고 세심한 업무추진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인환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스마트팜 관련한 기능이 스마트농업과, 농업기술원, 스마트팜본부 등 세 곳에서 추진 하다 보니 유기적 연계가 부족하다”며 “협의체 구성으로 일의 방향성을 통일하고 사각지대 없이 진행해달라”고 요구했다.

오안영 위원(아산1·더불어민주당)은 충남 영농법인 지원 확대에 관해 “중앙정부에서 30㏊ 이상이 아니면 농기계를 지원하지 않는데, 대부분의 농업 비용이 농기계에서 발생한다”며 “충남도에서 규모가 작고 영농법인 조합원 수가 적어도 농기계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제안했다.

편삼범 위원(보령2·국민의힘)은 “종자생산 농작물 증가 데이터 분석은 물론 정부보급종을 제외한 품종확보가 필요하다”며 “업무 추진계획에 따른 실질적인 성과와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업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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