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안양 대전환 시동!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17:26:46
  • -
  • +
  • 인쇄
500여 명 시민·당원 운집…세 결집 속 안양 대전환 비전 제시
"재정·인구 위기 극복" 강조…산업구조 혁신 구상 밝혀

 

 

▲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임채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돌입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오후 안양시 선거사무소에서 ‘이재명과 함께! 100만 통합특례시 안양 대전환!’을 슬로건으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지지 열기를 보여줬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사무소 개소를 넘어, 침체된 안양의 성장 동력을 되살리고 도시 경쟁력을 회복하겠다는 ‘안양 대전환’ 비전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참석해 힘을 보탰으며, 공동후원회장인 김용은 서면 축사를 통해 “임채호 후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해법을 찾아내는 책임감 있는 인물”이라며 지지를 표했다.

축사에 나선 내빈들 역시 임 예비후보에 대해 “실력과 청렴함을 겸비한 현장형 행정가”라고 평가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이재명 대표와의 정책적 연속성을 강점으로 꼽았다.

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안양시가 직면한 위기를 짚고, 이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그는 “재정자립도 하락과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100만 통합특례시 추진과 ‘피지컬 AI 메카’ 조성을 통해 산업 구조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표와 함께 당원 주권 시대를 열고, 과거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안양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참석자들이 함께한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로 장식됐다. 시민과 당원들은 안양의 대전환과 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임채호 선거캠프 관계자는“오늘 모인 뜨거운 함성은 안양 대전환을 향한 거대한 물결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가 선택한 도시혁신 전문가로서 안양의 자존심을 반드시 되찾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