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설립 학부모·교육청 의견수렴 주문

이현진 / 기사승인 : 2024-01-26 17: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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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위 경제자유구역청 등 주요 업무계획 청취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박경숙)는 26일 제414회 임시회 3차 회의를 열고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충북테크노파크에 대한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김꽃임 의원(제천1)은 국제학교설립 관련해 “사업 위치와 비용 등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다”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사례를 보면 국제학교를 민자유치로 설립하려다 주민 반대로 무산된 바 있으니 충북은 학부모와 교육청의 의견을 잘 수렴해 추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종갑 의원(충주3)도 국제학교설립에 대해 “당초계획에서 위치 및 추진 방법이 수정됨에 따라 아직까지 구체적 일정이 나온 것이 없다”며 “국제학교는 설립 목적에 따라 빠르게 진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연되는 것은 문제가 있으니 신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임병운 의원(청주7)은 에어로 폴리스 1지구와 관련해 “항공정비(MRO)단지 사업은 10년 이상 추진해 오면서 아무것도 진행된 것이 없다”며 “MRO단지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용역 등을 통해 방향을 재설정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경숙 위원장(보은)은 종합보세구역에 대해 “청주공항은 이용객들이 이용할 만한 쇼핑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종합보세구역에 구매 욕구를 촉진할 수 있는 제품의 전시·판매를 활성화해 충북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진 충북테크노파크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에서 이의영 의원(청주12)은 “작년에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올해 예산이 감소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향후 추경 등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작년 못지않은 성과를 거둬줄 것”을 당부했다.

김국기 의원(영동)은 “주요 현안 사업을 살펴보면 사업비 삭감, 사업 지연, 전문인력 부족 등이 발생해 이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올해의 경우 예산 감소로 어려움이 많은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 예산을 확보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이양섭 의원(진천2)은 충북테크노파크 정원과 관련해 “리더 역할을 하는 1, 2급의 정원은 18명이지만 실무직원은 13명으로 5명이나 부족한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하위 그룹에서 이직하는 경향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복지 및 급여제도를 충분히 검토해 유사기관과 수준을 맞춰야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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