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변인 정 태 옥, 먹고 살기가 어렵고 명절 활력이 예전 같지않다는 게 국민들이 전한 설 민심이었다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18-02-18 17: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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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민심을 통해서 확인한 명절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명절의 활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었다.

첫째,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중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했고, 그에 따라 일자리와 소득이 감소해 다소 우울한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둘째, 지방을 중심으로 건설경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청년일자리나 단순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어, 국가 경기지표와는 관계없이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져 희망을 보여주지 못했다.

셋째, 대북관계에 있어서 지나치게 저자세로 임하는 것에 대한 거센 비판과,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북한이 핵을 포기할 가능성이 없는데 정상회담을 섣부르게 추진하는 것에 대해 많은 국민들의 우려가 있었다.

또한 그와 관계없이 명절 연휴기간 동안 내국인이 해외로 여행을 떠남에 따라 명절 분위기를 더욱 우울하게 만들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국민들의 흐트러진 민심을 제대로 수습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것을 정부와 여당에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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