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기타리스트' 초연 공연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3-08 17: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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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0~24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서
-시각 장애인 기타리스트를 모티브로 한 작품

 시각 장애인 기타리스트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기타리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사막여우픽쳐스와 ㈜AK엔터테인먼트의 주체, 주관 제작으로 오는 3월 20일~24일(7회 공연), 용산 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초연하게 됐다.


 사랑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뮤지컬 ‘기타리스트’는 지난 2018년 10월에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업을 맺고,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과 장애와 비 장애를 넘어서 우린 모두 하나의 사회 구성원이라는 인식에 동참하며, 용산구청과 보건복지부, 그리고 체리쉬의 후원을 받아 공연 문화예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려는 것이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에게 무료이며, 시각장애인에게는 공연시 송수신기가 배부되고, 공연 수익의 10%를 기부하기로 한 점이 특이하다.


 어둠속에서도 희망을 연주하는 시각장애인 기타리스트, 최강민역의 실제모델인 정명수님과의 일렉 기타 연주 콜라보레이션은 본 공연 연주의 정점을 찍으며, 감동의 울림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전설의 기타리스트인 장태산 역은 ‘서울패밀리’의 보컬인 유노님이 맡아 열연하며, 연극계의 원로이며 명품배우인 이명희씨가 생활고로 어린 아들을 보육원에 잠시 맡겼으나 20년을 헤어져 그리워하는 어머니, 강복남 역을 맡는다.

 또한 본 공연의 코믹과 콘서트의 재미를 줄 ‘오디션 장면’에선 2018평창 올림픽 폐막을 장식했던 MB크루의 다이나믹한 댄스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또한 뮤지컬 ‘기타리스트’의 작품 의도에 공감하고, 사랑 나눔 프로젝트에 동참한 김경호(가수),정준호(배우), 임희숙(가수), 홍석천(방송인), 박남정(가수), 김병춘(배우), 김형일(배우), 이동준(배우.가수), Cult Billy(배우), 안지환(성우), 걸 그룹 S.l.S, 보이그룹 L.S.T, 걸그룹 베이비 부, 개그맨 코미디얼라이브, 박완(뮤지컬 배우), 유준식회장(체리쉬), 태진아(가수) 등 응원 릴레이 영상도 본 공연 엔딩크레딧에 상영될 예정이다.


 뮤지컬 ‘기타리스트’는 영화적, 연극적, 콘서트적인 요소가 절묘하게 결합되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무대세트 대신 빛을 활용한 조명예술과 스크린 영상으로 무대를 디자인하여 본 공연의 감동을 이어갈 것이다.


 사막여우픽쳐스 오혜성 감독은 뮤지컬 ‘기타리스트’가 서울 초연에 이어 전국으로 릴레이 공연으로 이어지며, 동남아와 유럽으로도 그 무대를 넓혀 뮤지컬과 휴머니즘의 감동 콜라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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