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충북도의회 청소년 스피치왕 선발대회 개최

이현진 / 기사승인 : 2022-12-23 17:57:19
  • -
  • +
  • 인쇄
- 합리적 공감토론 체험을 통한 의회민주주의 학습기회 제공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도의회(의장 황영호)는 12월 23일(금) ‘2022년 충북도의회 청소년 스피치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스피치왕 선발대회’는 도내 초·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합리적 공감토론 체험을 통한 의회민주주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위해 2018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5회째를 맞았다. ‘20년, ’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개최됐고, 올해는 방역 지침 완화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대면 행사로 치러졌다.

 

응모를 통한 도내 초·중학교 학생 27명(초등학교부 16명, 중학교부 11명)이 참가하여 “지구를 살리는 우리들의 자세”라는 주제로 환경 문제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초등학교 부문에서는 청주 강서초등학교 3학년 박도현 학생이 ‘진정한 세계 1위, 대한민국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최우수상을, 진천 한천초등학교 6학년 임수정 학생과 청주 상당초등학교 4학년 송서영 학생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중학교 부문에서는, 영동 추풍령중학교 3학년 이지효 학생이 ‘코로나19 이후, 생존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제목으로 최우수상을, 청주 각리중학교 1학년 황윤서 학생과 청주 일신여자중학교 1학년 윤솔 학생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정범 심사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내 의견이나 주장을 다른 사람에게 설득시키는 것은 중요한 일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의견도 소중히 들어야 하며, 그것이 소통과 공감이며 민주적인 정책결정 과정인 것이다. 도의회 모든 도의원들은 학생 여러분을 포함한 도민의 의견을 소중히 듣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의회는 ‘도민이 중심, 신뢰받는 의회’실현을 위해 도민이 참여하고 함께 공감하는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의회교실, 청소년 의회교실, 청소년스피치왕선발대회, 의정체험프로그램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