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3일간 문 여는 병․의원 158개소로 지난 추석 대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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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관련 홍보물.(사진=평택시) |
시는 이번 상황실 운영을 통해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현황 점검·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대시민 홍보 등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설 연휴 동안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총 1,262개소로, 지난 추석 연휴(3일) 대비 병·의원 수를 31% 추가 확보해 경증 환자의 분산을 유도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할 예정이다.
응급환자는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 박병원, 송탄중앙병원, 성심중앙병원 등 6곳의 응급실에서 24시간 진료가 가능하다. 소아 환자의 경우 달빛어린이병원 1곳이 추가 지정돼, 성세아이들병원(합정동)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서정성세의원(서정동)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휴 기간 모두 진료를 제공한다.
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20(시도 콜센터), 응급의료포털 또는 평택·송탄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 기간 응급실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비응급·경증 환자는 가급적 문 여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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