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부패신고포상금제도, 대민홍보 방안 마련 촉구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8: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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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문화위원회,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 심사 -

 

[충북=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임영은)는 2일 제395회 정례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를 개최하여 소관부서에 대한 2022년도 예산안 과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심기보(충주3) 의원은 감사관에서 운영 중인 공직부패신고포상금제도에 대해 “부패근절을 위한 효과적인 사업이지만 도민들은 제도시행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라며 “홍보비를 내년 추경에 반영하고, 대민홍보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육미선(청주5) 의원은 언론사를 통한 광고홍보 사업의 산출근거에 대해 질의한 뒤 “ABC기준이 폐지되었는데, 구체적 집행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홍보비를 증액한 것은 적절치 않다”며 “조속히 명확한 집행기준을 마련하고 근거에 맞춰 사업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옥규(비례) 의원은 자치연수원의 도・시군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에 대해 “작년과 올해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이 취소되었는데, 내년에도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상황으로 교육추진이 쉽지 않아 보인다”라며 “집합교육이 여의치 않을 경우 기존 구축되어있는 화상교육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

 

오영탁(단양) 의원은 도민과 소통을 위한 SNS운영에 대해 “파워블로거 팸투어 및 SNS서포터즈 행사 등을 통한 도정홍보는 효과성이 높다”라며 ”지속적으로 SNS를 활용한 도민 소통을 강화할 것과 SNS활동우수자 상품권 지급을 확대시행 하는 등 활동의욕을 고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박상돈(청주8) 의원은 공보관이 편성한 중장기 홍보전략 수립에 대해 “충북의 브랜드 제고 등을 위해 장기적인 홍보전략을 수립하는 필요성에 공감한다”라며 “계획수립 시 목표를 정확히 잡고, 홍보 환경변화를 고려한 세심한 대응전략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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