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경기항공고등학교, 한컴CQ교실과 업무협약 체결

송민수 / 기사승인 : 2025-07-03 18: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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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사업의 일환,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 진로 설계를 지원
◦ AI·로봇 기반 코딩 교육으로 휴머노이드 제어 전문가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선순환 구조 마련


[광명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교장 유형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진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광명의 한컴CQ교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로봇 기술과 코딩 교육을 기반으로 한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 교육과정 운영, 코딩 전문가 양성, 로봇 분야 진로 연계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 마련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협약식은 경기항공고 교장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AI·로봇 중심의 코딩 실습 교육 제공,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 기술 교육 강화, 코딩 전문가 및 로봇 기술 인재 양성, 학생 진로 맞춤형 교육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본 협약은 경기항공고가 추진하고 있는‘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컴CQ교실은 ㈜한글과컴퓨터가 주도하는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 플랫폼으로, 전국 교육기관과 협력해 로봇 제어 교육, AI 기반 코딩 교육, 미래 직업군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항공고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 기술, 인공지능 연동 코딩 실습, 소프트웨어 기반 문제 해결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코딩 전문가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코딩 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기본 역량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경기항공고 유형진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항공 산업뿐 아니라 미래 산업을 선도할 AI·로봇 융합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 교육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개척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항공고는 항공전기전자과, 항공MRO과 등 항공 특성화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로봇 및 소프트웨어 교육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한컴CQ교실과의 협약을 통해, 로봇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진로 연계와 지역 산업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 수업 운영 ▲AI 기반 코딩 실습 콘텐츠 개발 ▲학생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 구성 ▲산업체 연계 실습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교육 모델을 함께 추진하며, 교육-진로-지역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정착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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