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는 50팀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60팀을 선정하고 참여 청년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적 관계망(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세계타임즈=부산 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6일)부터 2월 22일까지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다양한 청년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의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청년 커뮤니티를 지원하며, 올해는 작년에 이어 지원 규모를 더 확대해 총 60팀을 선정하고, 활동비 지원 규모도 확대한다.
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활동을 하는 ‘공동체형’ 10팀과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문제해결형’ 10팀,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재능기부형’ 20팀, ▲자기개발, 부산특화 활동 등 공통 관심사로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자율형’ 20팀, 총 60팀을 선정한다.
총사업비는 2억 5천만 원으로, ▲‘공동체형’은 5백만 원, ▲‘사회문제해결형’은 3백만 원, ▲‘재능기부형’은 2백만 원, ▲‘자율형’은 1백만 원의 활동비를 팀별로 지원한다.
특히,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커뮤니티 활동 사업의 전반적인 내실화를 추진하며, 새롭게 기획한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네트워킹) 활성화를 추진한다.
커뮤니티 활동기간을 4월부터 11월 초까지로 확대하고, 재능기부형의 경우 활동비 지원 금액을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증액해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 커뮤니티 간 자유롭게 교류하는 ‘청년 커뮤니티 네트워킹 데이’를 2회로 확대하고 기존의 청년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청춘예찬’ 행사와 페스타 ‘청춘어람’ 행사를,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커뮤니티 간 교류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선하여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네트워킹) 형성과 확대를 지원한다.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부산 청년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월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참여팀으로 선정되면 4월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부산청년플랫폼(young.busa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또는 부산경제진흥원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청년 커뮤니티 총 50팀이 선정돼, 약 540명의 청년이 지역 봉사활동, 문화예술,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들이 지역 사회와 활발히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키워가고 있다”라며, “열정 가득한 청년 커뮤니티가 부산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어 '청년이 머물며 꿈을 이루는 청년G대 부산'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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