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락 도의원, 경남도 숙련기술자 “경상남도명장”으로 변경한다!

최성룡 / 기사승인 : 2023-01-16 18:51:36
  • -
  • +
  • 인쇄
-「경상남도 기능인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전부개정
- 숙련인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강화계기 되어야

 

[경남 세계타임즈=최성룡 기자] 경남도의회 진상락 의원(국민의힘, 창원11)이 경남도 기능인들의 대‧내외적 인식을 개선하고, 기술인력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대표발의한「경상남도 기능인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6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으며, 19일 제401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진 의원은 “지역 산업 경쟁력의 근간은 숙련기술자에 달려있다”고 말하고, “독일, 스위스 등 숙련기술자에 대한 우대는 지역 생산 제품의 명품화를 이끄는 뿌리가 된다”고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현재, 경남의 경우 숙련노동자들을 지원하는 조례의 명칭부터 ‘기능인’으로 규정하고 있고, 타시도의 숙련노동자 선정 명칭인 ‘명장’*과 용어의 위상의 차이로 인해 지역 숙련 인력들이 상대적 차별을 겪고 있다고 호소해 왔다.
 

* 명장 →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 (11개소)
  최고장인 → 서울, 부산, 울산, 경북 (4개소)
 

이에, 진 의원은 “지역 숙련노동인을 ‘경상남도명장’으로 변경함으로써 타 지역 명장들과의 명칭 및 위상에 관한 혼란을 예방하고, 지역 숙련인력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조례 개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숙련 인력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계기로 활용하고, 이를 토대로 젊은 인력들의 신규유입을 이끌어 내어 숙련기술이 전승되는 선순환을 만들어 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더 나아가, 경상남도명장에 대한 명칭 뿐 아니라 명장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과 기술인력 육성정책을 마련하여, 명장들이 관련기술 전수를 비롯한 사회적 기여와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관련정책을 수립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