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훈 의원 사업예산 유치로 결실… 9월 완공 앞두고 구조물 공사 순항 중
- 이상훈 의원,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시설… 올 추석에 강북주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고 안전한 공정관리" 당부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3일 지하철 4호선 수유역 5번 출구 승강편의시설(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하고 안전한 공정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토목사업소장, 감리단장, 수유역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지하 승강장부터 지상 출구까지 공사 현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시민 불편 사항과 안전 위해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 이상훈 의원 ‘예산 유치’ 결실… 공정률 72%로 9월 개통 목표 ‘순항’
수유역 5번출구 승강편의시설 설치 사업은 그간 수유역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강북지역 교통약자들의 숙원 사업으로 이상훈 의원이 시의회 차원에서 관련 예산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본격화되었다.
지난 2023년 10월 착공에 들어간 이번 공사는 현재 에스컬레이터 2대(상행·하행) 설치를 위한 토목구조물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3월 현재 72%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향후 일정으로는 ▲5월까지 구조물 공사 완료 ▲6월부터 8월까지 캐노피 등 건축 공사 마무리 ▲7월 승강기 시운전 등을 거쳐 올해 9월 공식 개통될 예정이다.
■ “이동권 보장은 생존의 문제”, 추석 전 주민 이용 가능하도록 공정관리 점검

이상훈 의원은 “수유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조치”임을 강조하며,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은 물론 완공 후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주문했다.
특히 “공사가 막바지에 다다를수록 안전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산업재해 없는 안전공사와 하자 없는 확실한 완공을 거듭 당부했다.
이상훈 의원은 “강북 주민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에 편리하게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시기를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의정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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