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도의원 대표발의 도민안전 확보 위한 조례안 2건 상임위 통과

최성룡 / 기사승인 : 2023-01-17 18:59:02
  • -
  • +
  • 인쇄
- 「재난안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건설공사 부실방지에 관한 조례 개정안」 등
- 재난안전 대응력 제고 위한 재난안전산업 기반 조성 및 육성 지원 근거 마련
- 부실시공 신고방법 및 포상금 지급대상 확대 통한 건설공사 안전 확보 기여 기대

 

[경남 세계타임즈=최성룡 기자] 성낙인 경남도의원(창녕1, 국민의힘)이 재난 및 건설 공사 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대표발의한 조례안 2건이 경남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성낙인 의원은 16일 열린 제401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에서 「경상남도 재난안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통과됐고, 「경상남도 건설공사 부실방지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원안대로 의결됐다고 17일 밝혔다.

「재난안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각종 재난이 다양화·대형화·복합화하면서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한 지자체의 재난안전 대응역량이 날로 커짐에 따라 재난안전 역량 제고 방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재난안전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례안에는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종합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재난안전산업 활성화 사업 및 재정지원, 재난안전산업진흥시설의 조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건설공사 부실방지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부실시공 신고방법 및 포상금 지급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도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고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안은 신고방법에 경상남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추가하고, 신고 대상 범위를 도급공사 기준에서 총공사비 기준 10억원 이상으로 고쳤다.

성낙인 의원은 “재난안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경상남도의 재난안전 대응력을 키우고 산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실공사 신고 방법과 대상을 확대했으니 도내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례안 2건은 오는 19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