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지방의회 30주년 기념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관표창 최초 수상, 우수상 쾌거

이호근 / 기사승인 : 2021-10-29 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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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 지정과 큰 평화 프로젝트’사례 발표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광역시의회가 행정안전부에서 2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지방의회 30주년 기념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의회 30주년을 기념해 ‘지방의회 30년,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조례와 의정활동’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주민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우수조례와 의정활동으로 선정하여 포상했다. 

 

울산에서는 서휘웅 의회운영위원장이 발표자로 나서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 지정과 큰 평화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다. 

 

그 주요내요을 살펴보면, 울산은 1962년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되면서 급격한 산업화로 공업· 농업용수로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고 물고기가 떼죽음 당하는 등 태화강 수질이 악화됨에 따라 태화강을 살리기 위해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금은 10급수에서 1급수로 개선되었으며 70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명의 강으로 변모해 현재는 대한민국 제2국가정원으로까지 지정되었다. 

 

특히, 태화강 수질 개선 및 국가정원 지정에 이르기까지 시의회 및 시, 시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노력한 점과 한때 죽음의 강이였던 태화강 국가정원을 무대로 11월 2일부터 7일까지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개최된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에서 우리시의회가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데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더 다가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의회는 위기 상황에 있는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사업인 ‘청소년 안심약국 첫 시행’ 사례로 개인표창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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