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6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결과

이호근 / 기사승인 : 2020-09-07 19: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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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관 2020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수정가결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전영희)는 7일 10시, 김석진 행정부시장, 조원경 경제부시장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2020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및 2020년도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을 수정가결 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의된 사항을 존중하여 문화예술회관의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방방곡곡 우수공연 사업비 1억 2천4백만 원 중 8천7백만 원을 삭감하고, 2020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은 원안가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영희 위원장은 시 체육회 지원사업 중 체육진흥사업 예산의 집행잔액을 적시에 반납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미영 의원은 코로나19와 같은 갑작스런 상황이 다시 발생할 수 있음을 충분히 고려하여 재난을 대비한 공공시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황세영 의원은 광역폐기물 처리시설 사업비 반환 사유에 대해 질의하고, 사업 추진 시 철저를 기할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김선미 의원과 윤덕권 의원은 반구대암각화 보존을 위해 많은 시민들과 단체가 노력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반구대암각화 보존과 함께 원활한 상수도 공급에 소요되는 예산을 국가 지원으로 충당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장윤호 의원은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관내 피해 현황에 대해 질의하고,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시민이 지원받을 수 있는 기금을 마련하는 등 폭넓은 피해 보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였다.

 

그리고 안도영 의원은 태화강역 내 주차면 부족 현상을 지적하며 태화강역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충분한 주차장을 확보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확정 가결된 울산시의 2020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은 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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