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찬 의원 4일 오전, 상안동 주변 마을 대표 및 주민, 시청담당부서 등 20여명과 간담회

이호근 / 기사승인 : 2019-12-04 19:36:00
  • -
  • +
  • 인쇄
“외곽순환도로~ 상안동 일대 진출입로 개설 관련”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환경복지위원회)은 4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북구 상안동 주변 마을(상안, 시례, 창좌 등) 대표 및 주민, 시청 담당부서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상안동 일대 진출입로 개설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백운찬 의원은 “북구 지역이 개발되면서 도시가 팽창하고 신흥지역이 발전하고 있지만 개발에서 제외된 서부 쪽 전통마을 주변은 모든 면에서 열악한 환경이다. 도로개설이 전통마을 주민들에게 유익하도록 도로 설계 전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간담회를 열게 되었다.”라며 간담회 개최 의도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마을 주민들은 외곽순환도로가 건설될 경우, 상안동 주변 마을을 관통하게 되어, 마을 자체가 반으로 나뉘는 현상이 발생되고, 마을에 도로가 지나가는데도 불구하고, 도로 건설 완료시 주변 IC(가대, 청평)와의 접근성이 멀다며, 램프나 진입로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시청 담당부서는 “진입로 개설은 위치나 예산, 적정성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할 사안으로 설계 시 반영 가능한지에 대하여 검토해 보겠다.“라고 하였다.

 

백운찬 의원은 “마을에 램프나 진입로가 설치될 경우 마을 절반이 도로가 될 수 있다. 도로개설이 주민들의 삶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하였다.

 

백운찬 의원은 이 외에 동천서로에서 상안마을로 이어지는 임도개설문제 및 기타 민원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하였다.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