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와 우호 교류 협정 체결

이현진 / 기사승인 : 2022-06-16 19:43:48
  • -
  • +
  • 인쇄
- 도내 기업 설명회도 참석해 관계자 격려하기도 -

 

[세계타임즈=충북 이현진 기자] 충청북도의회가 울란바토르시의회와의 교류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도의회는 16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를 방문해 우호 교류 협정서를 체결했다. 자리에는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과 윤남진.심기보.서동학 의원,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 바트바야스갈란 잔트산 의장이 참석했다.

양 의회가 교류 협정하는 내용은 ▲ 양 의회 간 우호협력 강화 ▲ 양 지역의 경제‧문화‧체육‧관광 등 각 분야별 교류 증진 지원 ▲ 신재생에너지 관련 지원 등이다.

박문희 의장은 “이번 협정체결이 경제‧문화‧관광‧농업‧의료 등 다방면에서 몽골과의 교류에 단초가 되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몽골과 충북이 교류를 통해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 바트바야스갈란 잔트산 의장은 “이번방문을 계기로 양국간의 민간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면서 “환경을 살리고 지구를 보존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현 10억 나무심기’에 충북도의회가 협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우호교류 차원에서 충북에 꼭 한번 방문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충청북도 몽골 수출계약 및 기업설명회

 

그리고 이날 박문희 의장 등은 도내 10개 기업과 몽골 20개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설명회를 찾아 상담중인 도내 기업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도내 기업인 뷰티콜라겐은 연간 78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성과를 올렸다.

 

[저작권자ⓒ 광주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