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일자리 특위 신중년·노인 일자리 확인

최성룡 / 기사승인 : 2023-03-29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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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졸부터 노인까지 일자리 연계 시스템 모색

 

[경남 세계타임즈=최성룡 기자] 도의회 일자리대책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위원장 주봉한)는 지난 29일 신중년·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의 점검을 위해 경남행복내일센터와 창원시니어클럽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일, 고졸 청년층의 일자리 지원 대안 마련을 위한 1차 현장방문에 이어, 계속해서 늘어나는 신중년 및 노인 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확충 마련과 신중년·노인 일자리 전문기관의 운영지원사업 현황 점검을 위해 두 기관을 방문했다.

먼저 특위는 신중년 일자리 전담기관인 경남행복내일센터(센터장 방영직)를 찾아, 신중년 인생설계 상담, 신중년 재취업 지원, 신중년 정책·연구 발굴사업 등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또한, 도민들의 경남행복내일센터 운영프로그램 참여확대 방법과 센터를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새로운 지역 일자리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 특위는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하여 노인에게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창원시니어클럽(관장 정인교)을 방문하였다. 관계자는 창원시니어클럽의 공익활동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 사업과 노인 일자리 참여를 통해 삶이 달라진 어르신들의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였다. 특위 위원들은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의 확대를 위한 경남도청의 뉴시니어사업 개발비의 예산 확대, 노인 생산품의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제도화 등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주봉한 특위 위원장은 “신중년의 재취업과 행복한 미래 지원,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로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 하도록, 신중년 및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이 인생2막과 100세 시대를 잘 준비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고 전했다.

한편, 특위에서는 4월 20일 본회의 종료 후 고졸 및 신중년 일자리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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